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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광풍' SKIET 공모 첫날 20조 몰렸다 '역대 최대' 외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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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조건수익 작성일 21-04-29 09:43 조회 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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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4월 28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닥 998.27 마감 (-2.23%)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6% 떨어진 3181.47에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23% 하락한 998.27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밀려 1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6원 오른 111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청약 광풍' SKIET 공모 첫날 20조 몰렸다 '역대 최대'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첫날 20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첫날 증거금(14조1000억원)을 크게 넘어서는 역대 최고치입니다. 여러 증권사에 '중복 청약'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대어급이라는 점에서 예상대로 투자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삼성家, 12조원대 상속세 낸다…별도로 의료·미술품 기부도

삼성은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이 사상 최고수준인 12조 원 이상 상속세를 납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건희 회장의 사재 1조원을 출연해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고, 소아암·희귀질환 어린이 지원에 나섭니다. 미술품 2만 3천여 점은 국가 미술관 등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LG화학,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1.4조원

LG화학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배터리(이차전지) 사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을 뿐 아니라 석유화학부문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첫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LG화학은 미래 유망 ESG에 투자해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기계, 1Q 영업익 797억…전년 比 644.9%↑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2017년 출범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4.9% 증가한 797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1.6%,  당기순이익은 4850% 증가했습니다. 신흥시장 판매량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3315억…전년 대비 99%↑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1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9.4%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11.2%, 순이익은 82.2% 늘었습니다.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와 자동차 시장 수요 회복에 따른 공급확대가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습니다.

▲SK하이닉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8인치 중심 파운드리 확대 검토”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 CAPEX(시설투자) 일부도 앞당겨 올해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생산량 확충을 위해 미리 설비 도입에 나선 것입니다. 8인치 공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GM, 韓 사업장 품질 개선 돌입…"2023년까지 최고 수준 확보"

제너럴 모터스(GM)가 ‘품질 문화 캠페인’ 킥오프 세리머니를 진행했습니다. GM의 한국 사업장의 품질 개선을 통해 2023년까지 GM 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M 경영진은 검사 라인을 직접 점검하며 품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롯데정밀화학, 1분기 영업익 355억…전년比 30.4% 감소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감소했습니다. 매출은 1.7%, 당기순이익은 6.0% 줄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하락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GC녹십자, 1Q 실적 역성장…백신부문 일시매출 공백 탓

GC녹십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매출액은 28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18% 감소했습니다. 독감 백신 등 백신사업부문의 일시적 매출 공백 탓입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특허 취득

에스씨엠생명과학이 클론성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췌장염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올 상반기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출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사업 초월 문화·금융 선도기업 될 것”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2025’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보장을 확대하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보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 KT와 손잡고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신한은행이 KT와 손 잡고 중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은 KT가 자체 개발한 상권분석 서비스 플랫폼에서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73개 저축은행, 내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 시작

내일(29일)부터 73개 저축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이 서비스를 시작하면 오픈뱅킹 서비스 참여기관은 173곳으로 늘어납니다. 다음달 말부터는 카드사도 순차적으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험료 매년 올려도 5년째 적자…실손보험, 지난해 2조5천억 손실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 지난해 2조5000억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큰 폭의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금융당국은 보험사의 실손보험 비급여 관리를 강화하고 필요하면 판매 중지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 웹툰, 태국 상륙…1위 네이버와 정면승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6월 태국과 대만에서 웹툰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네이버 웹툰이 현지 1위 메신저인 라인을 기반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두 회사가 웹툰 시장을 놓고 일본·미국에 이어 태국·대만에서도 맞붙는 형국입니다.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사전 예약 시작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상반기 출시가 목표입니다.

▲"중산층 2억 동남아 잡아라"…네이버 이어 쿠팡·배민도 진격

한국 플랫폼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네이버에 맞서 카카오가 네이버 전략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영역을 넓히고 있고, 최근에는 쿠팡과 배달의민족과 같은 쇼핑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까지 가세하는 형국입니다. 

▲홈쇼핑·T커머스·온라인몰 합쳤다… ‘CJ온스타일’ 론칭

CJ오쇼핑이 오는 5월 10일 TV홈쇼핑(CJ오쇼핑), 인터넷쇼핑몰(CJmall), T커머스(CJ오쇼핑플러스)를 합친 브랜드 CJ온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라이브 취향 쇼핑’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TV와 모바일 등 채널 경계를 없애고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품절템' 곰표 밀맥주, 다시 나온다…편의점 수제맥주, 매출 450% 증가

편의점 수제맥주가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2016년 200억원 수준이었던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지난해 118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최근 3년 간 CU의 수제맥주 매출신장률은 곰표 밀맥주를 선보인 지난해 498.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CU는 '곰표 밀맥주' 300만개를 재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가상화폐 아니라 가상자산, 내년 1월부터 과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상화폐를 두고 화폐가 아니라 자산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같은 자산 거래에 따라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과세 대상으로 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빗, 가상자산 ETF 만든다…지수 개발 착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핀테크 스타트업 웨이브릿지와 가상자산 지수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웨이브릿지는 '비트코인 기준 지수'와 '김치 프리미엄 지수' 등 퀀트 기반 가상자산 지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월 28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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